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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협신식품을 방문한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에서 둘째) 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23/20140423093550456719.jpg)
▲ 21일 협신식품을 방문한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에서 둘째) 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NH농협은행은 김주하 은행장이 지난 22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농식품기업인 ㈜협신식품를 방문해 기업 현황 및 경영애로사항을 들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신식품은 수도권에 가장 인접한 축산물유통업체로 전국 10위권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우량 농식품기업이다.
농협은행의 농식품기업 여신 잔액은 21일 기준으로 11조8000억원이며 거래기업체 수는 11만1000여 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