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소은은 패션뷰티 매체 bnt와 진행된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김소은은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청순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플라워 원피스를 입은 채 대기실 안에서 휴식을 즐기는 우아한 톱스타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은은 연애관에 대해 배우 원빈이 어렸을 때부터 완벽한 이상형이었다고 전했다.
또 김소은은 주연을 맡은 영화 '소녀 무덤'의 개봉을 앞두고 "관객 수가 200만이 넘을 경우 강하늘과 함께 게릴라 팬 사인회를 진행하겠다"고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한편 김소은이 출연하는 '소녀 무덤'은 오는 6월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