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는 온라인에서의 불법복제물 신고를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국민 오픈모니터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저작권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신청자 중에 다양한 콘텐츠 제작능력을 가진 학생과 SNS 활동을 많이 한 학생을 중심으로 30명이 선발됐다.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온라인에서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저작물 이용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과 관련된 활동 소식은 ‘국민 오픈모니터링 서포터즈’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ccsupport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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