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사진 출처=소진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LA에서 포착됐다. 소진은 14일 트위터에 “LA를 즐기기 시작 헤헤”라며 LA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소진은 파란색 상의와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살짝 보이는 복근이 눈길을 끈다. 소진이 속한 걸스데이는 KBS1 ‘열린음악회-LA K팝 페스티벌’ 참석 차 LA로 출국했다.관련기사류승룡이 보여주는 더티 섹시의 정석현빈 "'응답하라 1994' 끝나고 정우와 통화" #소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