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관계자는 "얼음을 얼리는 제빙기술은 일반적인 기술"이라며 "청호나이스에서 주장하는 특허는 설계 당시 인지하고 있었으며, 당사 시스템은 청호가 주장하는 얼음, 냉수를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닌 얼음과 냉수 생성이 분리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이재영ㆍ이혜림 기자 = 코웨이는 청호나이스의 특허 소송과 관련 "이번 기회에 차별성을 입증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얼음을 얼리는 제빙기술은 일반적인 기술"이라며 "청호나이스에서 주장하는 특허는 설계 당시 인지하고 있었으며, 당사 시스템은 청호가 주장하는 얼음, 냉수를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닌 얼음과 냉수 생성이 분리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얼음을 얼리는 제빙기술은 일반적인 기술"이라며 "청호나이스에서 주장하는 특허는 설계 당시 인지하고 있었으며, 당사 시스템은 청호가 주장하는 얼음, 냉수를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닌 얼음과 냉수 생성이 분리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