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노키아 시어터의 2014 MTV 영화제에 '초청'된 '그럼피 캣'(Grumpy Cat). 항상 뚱한 표정의 이 고양이는 본명이 '타르타르 소스'로, 사진이 인터넷에 오른 것을 계기로 유명해져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으로 '발탁'되기도. /A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