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갤럭시 S5'는 전작인 '갤럭시 S4'의 두 배가 넘는 125개 국가에서 동시 판매를 개시하면서, 전작을 상회하는 인기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 사진은 중국에서 열린 현지 행사 모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갤럭시 S5'는 전작인 '갤럭시 S4'의 두 배가 넘는 125개 국가에서 동시 판매를 개시하면서, 전작을 상회하는 인기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 사진은 중국에서 열린 현지 행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