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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사진출처=텀블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10/20140410110803337750.jpg)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사진출처=텀블러]
영국의 한 레스토랑 음식 아티스트 댄 크레투가 만든 음식 아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댄 크레투는 샐러드에 흔히 사용되는 토마토, 오이, 양파, 당근 등 저렴한 재료를 사용해 음식 아트를 만들었다. 파프리카를 이용해 꽃을 만들고 그 꽃에 앉은 벌레는 토마토를 깎아 만들었다. 또 토끼의 몸통과 발은 양파를 이용해 만들고 당근으로 귀와 발바닥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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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사진출처=텀블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10/20140410112137724317.jpg)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사진출처=텀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