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 마지막 남긴 명언 "혼자선 절대 전설 될수 없다"

2014-04-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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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전설 워리어 사망 [사진출처=워리어 페이스북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미국 프로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얼티밋 워리어가 사망했다.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8일(이하 현지시간)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의 나이 향년 54세 이다.

얼티밋 워리어는 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WWE RAW에 모습을 드러내 1996년 은퇴 이후 WWE TV쇼엔 18년 만에 출연했다. 이날 얼티밋 워리어는 "그 누구도 혼자 전설이 될 순 없다. 얼티밋 워리어는 팬들이 만든 전설이다. 나와 같은 전설들이 탄생하기 위해선 팬들의 선택이 필요하다. 팬들은 또 다른 전설을 만들 수 있다"며 "얼티밋 워리어의 영혼은 영원할 것"이라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나 정말 프로레슬링의 극적인 각본처럼 얼티밋 워리어는 WWE TV 쇼에 모습을 드러낸 지 하루만에 사망해 충격을 줬다. 

한편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http://wrestlingpaper.com/)를 비롯한 관련 소식통은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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