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너포위 인증샷/사진출처=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오윤아가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 첫 촬영을 기념한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오윤아는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맏이' 이후 한 달 여의 휴식기를 가진 오윤아는 더 화사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오는 30일 첫 방송 되는 SBS 수목드라마 '너포위'에서 소신과 결단력, 출중한 외모까지 갖춘 강남서 최고의 프로파일러 여 형사 김시경 역을 맡았다.
'너포위' 오윤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포위 비하인트컷도 공개됐더라. 오윤아 너무 예뻐", "오윤아, 애 엄마 미모가 이래도 돼?", "너포위 비하인트컷도 그렇고 오윤아 셀카도 그렇고 캐스팅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