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그림실력 [사진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추블리’ 추사랑의 그림 실력이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그렸다(Children drew)”며 사랑이의 작품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케치북에 호빵맨과 미키마우스가 그려져 있고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이 보인다. 사진 속 손의 주인공은 바로 사랑이. 사랑이가 자신의 평소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크레파스로 그린 것.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그림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국제영화제 8관왕 '한공주', 한국 셀럽까지 사로잡았다 '극찬 세례'"정웅인 아빠 어디가2 합류…첫 녹화는 12일" 야노시호는 현재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추사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