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메리츠화재 남재호 사장(오른쪽)과 이정일 노조위원장(가운데), 윤덕제 인사총무본부장이 지난 8일 서울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에게 무료급식을 배식하고 있다. 남 사장을 비롯한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은 이날 장애인 350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향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발간을 후원할 계획이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관련기사메리츠화재의 '혁신경영' 규제 앞에 흔들 메리츠화재 임원 인사 단행…김용범 사장 내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