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복용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이미는 인생을 왜 이렇게 사는 것이냐~ 한심해 진짜(wo*****)" "중독이란 참 무섭네요(bi****)" "에이미인지 니에미인지 도대체 얜 왜 이래(oj*****)" "참으로 대책 없는 아이다. 왜 이렇게 살지? 돈이 너무 많아서 욕구를 주체 못 하나?(de*****)" "에이미 약물치료강의 받으러 가서 새로운 향정신성의약품에 중독된 거야? 얘 뭐니(le****)" "이야 에이미 마약왕이네(ru****)" "부모 잘 만나 배불리 살다 보니 인생이… 사회가… 심심하고 만만해 보였나?(sh*****)" 등 댓글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