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선화 트위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의 피부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한선화는 7일 트위터에 “팜므파탈 제니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멈출 수 없는 피부 관리. ‘신의 선물-14일’ 본방 사수해주세요”라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한선화가 촬영에 앞서 대본을 보며 연기 연습을 하는 도중에도 미스트를 뿌리는 등 피부관리에 여념이 없다. 미모의 흥신소 직원 역을 맡은 만큼 틈나는 대로 촉촉한 피부 관리에 임하는 것. 한선화는 SBS ‘신의 선물-14일’에서 사기 전과 5범의 팜므파탈 제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관련기사‘신의 선물’ 한선화, 이보영 위치 묻는 괴한에 맞아 결국 기절드라마야 영화야? 첫방 ‘신의 선물’, 웰메이드 예고 #신의 선물 #한선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