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성세환 부산은행장(오른쪽)은 7일 부산은행 본점 별관에서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과 'BIFF 사이버지점'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BIFF사이버지점’을 부산국제영화제 관련한 인터넷 전용 금융상품 가입과 영화제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인터넷 가상 점포로 개발하고, 상품가입시 영화제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부산은행, 베트남 학생 대상 부산 사립대 유학지원은행권 대출 판도 변했다…'자영업자' 지원에 초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