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근황 [사진=지석진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 근황이 포착됐다. 개그맨 지석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것들. 예쁜 것들. 마치 형제 같네. 탁수가 없어서 아쉽네”라며 준수와 아들 현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준수와 지석진 아들 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수는 현우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오랜만에 근황이 공개된 준수는 통통한 볼살에 머리까지 파마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관련기사진이한, 깜찍ㆍ반전 4종 셀카 '탈탈이의 카리스마는 어디 갔어?'박시환 10kg 감량, 클라라와 찍은 화보 재조명 '비주얼 커플'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준수의 입학식에 방문한 윤민수 윤후 부자를 통해 준수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준수 근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