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란다 커 공항패션, 미러 선글라스 장착 '파리 같은가?'

2014-04-02 07:40
  • 글자크기 설정

미란다 커 공항패션 [사진 제공=디마코]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지난달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한국을 방문했다.

팬 사인 회 일정으로 입국한 미란다 커의 내한은 이번이 4번째 이며, 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바로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날 미란다 커는 공항패션으로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밀착 스키니로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그리고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블루컬러의 재킷을 입고, 핑크컬러의 운동화를 매치했다. 마무리 포인트로는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쉐입의 블랙 토트 백을 들어 안정감 있으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지난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