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NN>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태국 인공위성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잔해 300개가 남인도양에서 관찰됐다고 CNN은 27일(현지시간) 저했다. 태국 당국은 이 잔해물 사진을 말레이시아 정부에 보냈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