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의 관계자는 27일 오전 아주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열애설 기사를 오늘 오전에 접했다. 현재 본인 확인 중인데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상무는 열애 사실을 소속사에도 밝히지 않았다. 때문에 소속사 측 역시 이번 열애설이 당혹스러운 상황. 관계자는 "본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관여하지 않았다. 확인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유상무가 일반인 여자친구와 3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유상무슨 지인들과의 모임에 여자친구와 동석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