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한국 문신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저스틴 비버를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을까(di*****)" "저스틴 비버 또 문신했네. 데뷔 초에는 일본을 되게 좋아했었는데… 싸이와 교류하면서 한국이 좋아졌나?(se*****)" "대박. 저스틴 비버. 그래요. 허허허허허. 좋아해 준다니 뭐(ha*****)" "저스틴 비버가 한글로 타투했어. 아침부터 기분 나빠(ja*****)"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