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2014년 헌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날 첫 헌혈 캠페인을 시작해 연말까지 임직원·협력사원·고객 등 1만3000명이 동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