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25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수원 못골시장의 반찬가게 ‘엄지반찬집’이 화제다. 엄지반찬집은 신선한 재료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반찬을 만드는 매장 내부를 흰색으로 칠해 깨끗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뿐만 아니라 전과 부침개는 오래 저장해 둘 수 없기 때문에 반찬 진열대 뒤 따로 조리대를 설치해 필요한 양만큼 바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걸그룹 벨로체, '그런여자'로 '그런남자' 반격 "볼륨감 넘치는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2014년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서치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일도씨 닭갈비’도 큰 관심을 받았다. #반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