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2탄 '이번엔 일본이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2탄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의 작품으로 미국의 옥수수, 영국의 비스킷, 아프리카의 바나나 등에 이어 일본의 지도가 담겼다. 특히 일본의 지도는 해산물 등으로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2탄, 일본도 있었구나",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2탄, 해산물 이젠 먹지 말아야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2탄, 이젠 해산물 아닐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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