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키 메이사 오구리슌/사진출처=쿠로키 블로그,TBS '꽃보다 남자2']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쿠로키 메이사와 오구리슌이 불륜설에 휩싸였다. 최근 일본의 한 매체는 오구리슌과 쿠로키 메이사가 3월 11일 일본 도쿄 시내에 위치한 선술집에서 오전 5시까지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쿠로키 메이사와 오구리슌은 둘 다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상태로 일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쿠로키 메이사는 1988년생으로 2007년 제44회 골든애로우상 신인상, 2009년 제33회 엘란도르상 신인상, 제 17회 하시타상 신인상, 제52회 일본패션데이터스클럽 특별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오구리슌ㆍ쿠로키 메이사 불륜 "기혼남녀가 불 꺼진 선술집에서?""이효리 짜장면 폭풍 흡입 "이렇게 먹는데 살이 안 쪄?" 이후 쿠로키 메이사는 2012년 아카니시 진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 해 9월 23일 딸을 출산했다. #오구리슌 #쿠로키 메이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