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슌ㆍ쿠로키 메이사 불륜 "기혼남녀가 불 꺼진 선술집에서?""

2014-03-25 15:02
  • 글자크기 설정

[오구리슌,쿠로키 메이사 불륜/사진출처=영화 '클로우즈 제로' 스틸컷]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최근 일본의 한 매체가 오구리슌과 쿠로키 메이사의 불륜설을 보도해 화제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오구리슌과 쿠로키 메이사는 두 사람 모두 가정이 있음에도 최근 도쿄 시내의 한 선술집에서 밤새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2시 40분쯤 간판불이 꺼졌지만 둘은 새벽 5시까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둘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오구리슌은 여배우 야마다 유와 결혼했으며 쿠로키 메이사는 가수 겸 배우 아카니시 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도 있다. 

네티즌들은 "오구리슌과 쿠로키 메이사, 정말 불륜 저지른 거야?", "오구리슌, 중학교 때 팬이었는데 실망이다", "오구리슌, 쿠로키 메이사와 불륜, 아직 확실한 것은 모르니까 장담하기엔 이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