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화장품 화보서 여신 등극…동안피부까지?

2014-03-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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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한가인이 동안 미모를 뽐내며 여신에 등극했다.

한가인은 최근 논현동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 투명하리만큼 결점이 없는 눈부신 피부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으며 특유의 미소로 단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완벽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누구나 선호하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갖춘 미녀로 손꼽히는 한가인은 촬영 내내 다양하고 생기 있는 표정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쇄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과 우월한 여신 자태를 한껏 뽐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미인의 상징이자 완벽한 품절녀의 이미지를 갖춘 한가인은 현대 여성들이 선망하는 대표적인 트렌드 아이콘"이라며 "영화, 드라마 등에서 보여지는 프로다운 근성과 깨끗한 피부의 변함없는 외모에서 오는 건강함, 세련미 등의 이미지가 이자녹스를 대표하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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