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소녀시대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때 더 예쁜 멤버’를 투표했다. 소녀시대가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데뷔 때가 더 예뻤던 멤버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했다. 누구를 뽑아야할지 다소 난감한 모습을 보였던 소녀시대는 화이트보드에 이름을 게재, 서현 6표·티파티 2표·유리 1표를 받았다. 관련기사고흥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가족 힐링캠프 운영밀양시 드림스타트, '가족품愛 힐링캠프' 성료 서현은 결과를 보자 “에휴”라고 크게 한숨을 쉬었고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는 “지금도 예쁜데 과거에는 풋풋했던 느낌이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소녀시대 #힐링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