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추사랑과 판박이 모습을 자랑하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과거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모델 야노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딸 추사랑과 판박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사랑이는 추성훈의 어떤 걸 닮은 것 같냐"라고 물었고,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힘을 닮았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스마트폰 4000만 시대, 사회공헌도 ‘나눔 3.0’ 시대로 추사랑 먹방 포기+남친 뽀뽀에 추성훈 충격 "내 앞에서 하면 막을 것"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판박이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너무 똑같아",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노시호 #추사랑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