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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뽀뽀 [사진=KBS방송화면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10/20140310111501705109.jpg)
추사랑 뽀뽀 [사진=KBS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추사랑이 먹방을 포기한데 이어 남자친구 유토와 뽀뽀를 했다.
9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남자친구 유토를 데리고 레스토랑을 찾았다.
이 모습을 본 추성훈은 굳은 표정으로 이를 말리며 유토에게 "뽀뽀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나도 입술에는 한 번도 뽀뽀를 안 했는데 마음이 좀 그렇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