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ㆍ온주완. 드라마 ‘칼과 꽃’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

2014-03-14 13:23
  • 글자크기 설정

온주완 김옥빈 [사진 제공=KBS2]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김옥빈과 온주완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옥빈과 온주완이 지난해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칼과 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14일 스포츠한국이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김옥빈과 온주완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면서도 의지해야 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로 엮인 만큼 연기에 대한 의견 교류가 많았다”면서 “드라마 종영 이후 김옥빈과 온주완이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김옥빈과 온주완은 ‘칼과 꽃’에서 사촌지간인 무영과 장 역을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