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11/20140311082135785481.jpg)
최희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성의 남자 희열님과 3년 만의 재회. 3년 전 라디오 천국 게스트로 처음 만났을 땐 아기였는데 무럭무럭 잘 컸다며 역시나 따뜻하게 맞아주신 희열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유희열과 어깨를 나란히 맞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최희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희 유희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유희열,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 "최희 유희열, 차인표 닮았다", "최희 유희열, 둘이 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