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보영 주사 "술만 마시면 선후배 가리지 않고 독설"

2014-03-10 15: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SBS '힐링캠프']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이보영이 술버릇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보영은 10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주사를 고백했다. 

이보영은 "어느 순간부터 술만 마시면 선후배 가리지 않고 돌직구를 날려 주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술을 마시고 유명 감독에게 독설을 날린 일화를 공개해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보영의 주사 고백과 남편 지성과의 러브스토리는 오늘 밤 11시 15분 힐링캠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