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청률이 상승하며 3주 만에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9일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청률은 10.3%로 지난 주보다 1.5%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주 동 시간대 1위 코너였던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를 추월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남자친구 앞에서 먹방을 포기한 장면, 장현성이 아들 준서에게 밥을 먹이는 장면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는 9.4%,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인기가요' 3월 둘째주 1위는? "소녀시대, 씨엔블루, 소유X정기고 쟁쟁해"유소영 근황 "아침드라마 출연 중이에요. 많이 봐주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