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든 낭떠러지에서… '헉'

2014-03-02 17:31
  • 글자크기 설정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은 누구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관광 중인 한 여성이 물구나무를 선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여성은 그냥 평범한 바닥에서 물구나무를 선 것이 아니라 낭떠러지 길에서 물구나무를 서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떨어지면 어쩌려고",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정말 용감하네",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생각만 해도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