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장군은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철저한 원료관리와 제품력으로 어린이 홍삼 시장을 이끌어왔다.
정관장 브랜드의 홍삼은 계약재배를 통해 엄선된 품질의 6년근 홍삼만을 사용한다. 아울러 기타 각종 성분들도 믿을 수 있는 우수한 원료들만 쓴다. 특히 어린이들이 먹는 제품인 만큼 280여가지의 안정성 검사를 통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홍이장군은 성장하는 어린이의 나이에 맞춰 총 4단계로 구분된다. 자녀 연령대에 맞춰 △3~4세는 1단계 △5~7세는 2단계 △8~10세는 3단계 △11세~13세는 4단계로 각각 구성했다. 이에 따라 성장하는 어린이들은 단계별로 최적화된 성분으로 체력과 면역력을 챙길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자녀가 홍삼을 처음 접해 잘 먹을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www.kgc.or.kr)를 통해 홍이장군 샘플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홍이장군 콘셉트로 NGO(무정부기구)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실제로 유치원 어린이 대상으로 홍이장군과 함께하는 건강나눔교육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건강 힘 키우기 교육을 굿네이버스와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이장군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는 자녀들의 단체생활을 앞둔 2~3월이다"면서 "홍이장군에는 홍삼 외에도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육에 좋은 다양한 원료들이 함유되어 10년 동안 어린이 홍삼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