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 [사진=KBS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문숙과 아들 조슈아가 수면바지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 문숙은 잠들기 전 수면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문숙은 "입고 자면 따뜻하다고 해서 입어봤는데 정말 포근하다. 그래서 조슈아도 오늘 한 번 입고 자보라고 이걸 준비했다"며 아들에게 수면바지를 건냈다. 수면바지를 입어본 조슈아 역시 "바지가 정말 편하다. 잠이 잘 올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관련기사'여유만만' 문숙 아들 조슈아 밥상 차림에 흐뭇 "살 맛 나네~"'여유만만' 문숙 아침요가 "요가 어렵냐고? 이렇게 쉬운데?" #문숙 #조슈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