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조해리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조해리 선수가 안현수, 이상화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조해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전에 같이 운동할 때도 멋졌지만 지금 더 멋있는 현수오빠랑, 쌍이랑.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조해리, 안현수, 이상화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한편, 한국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 은메달 3, 동메달 2를 거머쥐며 종합 13위를 기록, 대회을 마감했다. 관련기사한국순위 종합 13위로 대회 마감'G컵 손담비' 쌤 백댄서 "춤 추기에 버겁지 않아?" #안현수 #이상화 #조해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