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주 마우나 리조트 등 압수자료 분석

2014-02-22 15:3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경찰이 115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 원인 규명을 위해 압수수색한 물품과 서류 등을 분석 중에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1일 오후 마우나오션 리조트와 체육관을 시공한 포항·경주 소재 시공업체, 이벤트 회사 등에서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경찰은 이들 자료를 정밀 자료하고 각종 문제점 등을 파악해 관련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으로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