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출산 임박 "둘째는 딸이에요"

2014-02-20 18:27
  • 글자크기 설정

고소영 둘째 딸 [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고소영은 이달 말 출산을 앞두고 막바지 태교에 힘을 쏟고 있다. 딸이라는 소식에 더욱 기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 5월 2일 결혼해 그해 10월 아들 준혁 군을 얻었다. 지난해 11월에는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동건은 현재 영화 '우는 남자'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