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하얏트 리젠시 인천이 오는 3월 9일 오후 5시 '로카 디 몬테그로시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와인 디너에는 마르코 리카솔리 회장이 방한한다. 서기 600년에 세워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리카솔리 와인은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이탈리안 총주방장 미텔레 스바르델리니의 6코스 요리와 함께 마련된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로카 디 몬테그로시 와인 디너'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1인당 14만원 3000원이다. 세금 10% 포함 금액이다. (032)745-123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