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추적자 애쉬 [사진 출처=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으로 신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출시했다. 14일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사이트에는 "사랑의 추적자 애쉬가 꽃보다 와드를 들고 찾아옵니다"라는 제목으로 출시 소식을 전했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절묘하게 비둘기를 날려 기습을 모두 간파해낸 후 루비처럼 붉게 빛나는 옥좌에 앉아 유유히 기지로 돌아간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975RP이며, 꽃보다 와드는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640RP에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또한 연미복 제이스와 사랑의 추적자 베인 역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다.관련기사롤점검 오후 1시까지, 스카너 제라스 리메이크 공개…달라진 스킬은?롤점검, 벨코즈 대신 용광로 레넥톤ㆍ사랑의 추적자 애쉬 출시될 듯 #롤 #발렌타인데이 #사랑의 추적자 애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