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망언 "내 얼굴 심심해…각선미는 어딜 가도 빠지지 않아"

2014-02-13 08:1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SBS '한밤의 TV 연예']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한효주가 망언 스타 자리에 올랐다. 

한효주는 12일 밤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외모에 관한 질문을 받고 "얼굴이 심심하게 생겼다"고 답했다. 이어 "주무르는 대로 주물러지는 얼굴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각선미를 묻는 질문에는 "이만하면 어디 가도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솔직 발언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효주 얼굴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효주 이제 망언 대열에 합류했네", "얼굴이 깨끗하게 생겨서 그런 것 같아", "한효주 얼굴 망언이라니... 배우하기 좋은 얼굴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