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버지 암 투병 "검사 받는 중…아직 확진 아냐"

2014-02-12 17:1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SBS 'TV 동물농장']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가수 강원래(44)의 아버지가 암 투병 중이라고 알려졌다. 

12일 한 연예매체는 강원래 아버지가 최근 폐암 진단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강원래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몸이 안 좋아 검사를 받고 있다. 아직 폐암이라고 진단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강원래-김송 부부는 반려견 똘똘이와 이별여행을 하는 모습이 SBS 'TV동물농장'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