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환일 기자 = 가장 어두운 곳에서 피어난 희망을 그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지난 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 언론/배급 및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언론/배급 시사회에는 2014년을 뜨겁게 달굴 화제작인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한 관심을 입증하듯, 많은 언론 매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뜨거운 감동과 묵직한 여운을 남기며 스타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으로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신이 보낸 사람’은 북한 주민들의 실제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과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하며 2월 13일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