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게시판]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영국 악마 새우 출몰이 화제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상에는 '영국 악마 새우 출몰'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헤엄을 치고 있는 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새우는 '영국 악마 새우'로 유럽 동부에서 흘러들어왔다고 전해진다. 관련기사맨손 450m 암벽 등반 "안전장비 하나 없이…간 떨려"소녀시대 티파니 인형 외모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 누군가 했어" 몸길이 1cm에 불과한 영국 악마 새우는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위험 동물이다. 특히 동족을 무차별적으로 잡아먹어 악마 새우라는 별명이 붙었다. 영국 악마 새우 출몰 소식에 네티즌들은 "영국 악마 새우 출몰, 외래종의 유입인가", "영국 악마 새우 출몰, 동족을 잡아먹는 건 너무 끔찍해", "영국 악마 새우 사람들에게 미치는 해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국 악마 새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