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매 프로젝트[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온스타일 측이 '정자매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온스타일의 측의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놓고 논의한 건 맞지만, 아직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자매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정자매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는 했지만 기획 단계다. '정자매 프로젝트'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리얼라이프를 그리는 프로그램.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도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관련기사소녀시대 수영 생일파티 사진 공개 "효연 가슴 크기에 깜짝!"우즈 조카 샤이엔, 유럽투어 볼빅 레이디스대회 2라운드 공동 선두로 '정자매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각각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각종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소녀시대 #에프엑스 #제시카 #크리스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