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소녀 김한샘 데뷔 모습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한스밴드 출신 김한샘이 9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자 그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한샘은 과거 개그맨 남희석과 패스트푸드 광고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리아, 라이스버거”라는 입에 착착 감기는 로고송 역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날 MC 장윤정과 이휘재는 김한샘을 두고 “이제 30대인데 얼굴이 굉장히 동안”이라며 “(함께 출연한) 레인보우 블랙보다 훨씬 언니”라고 김한샘의 동안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데뷔한 지 16년이 됐다”는 김한샘의 데뷔 모습이 자료 화면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관련기사불후의 명곡 니엘, 태민 누르고 '1승'…주현미도 감탄'런닝맨' 동계올림픽 특집, 바로·손호준·서인국…'대세' 총집합 김한샘 데뷔 모습에 네티즌은 “김한샘 데뷔 모습, 한스밴드 정말 좋아했다” “김한샘 데뷔 모습, 오락실 좋아했는데” “김한샘 데뷔 모습, 버거소녀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한샘 데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