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요 경기가 야간에 열리는 것을 감안해 야식 먹거리를 10~30%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마트는 바삭크리스피치킨을 식어도 맛있는 치킨으로 기획해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온가족 응원 김밥세트·파티팩 등의 먹거리를 준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