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감격시대’ 조달환과 김현중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5일 배우 조달환의 소속사 채움엔터테인먼트 측은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촬영 중인 조달환과 김현중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조달환과 김현중은 매서운 추위를 이기기 위해 두꺼운 점퍼 차림이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는가 하면 함께 대본을 읽으며 작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조달환은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풍차 역할로 활약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관련기사손승연 "let it go, 공개 1시간만에 조회수 5만…더 감사한 이유는"싸이 스눕독 목욕탕 "찮은이형ㆍ정중앙형 생각나"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에 네티즌은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 훈훈해”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 귀엽다”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