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사진=K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3주 연속 하락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기준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6.7%)보다 0.1%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서울팀과 농구대결에 나섰다. 멤버들은 연장전 끝에 62대 64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두며 기쁨을 만끽했다. 관련기사양상국, 아츠로이엔티와 전속 계약…스테파니·전지윤과 한솥밥한송이♥조동혁 "애정전선 이상 無"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4.9%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PD수첩’은 4.8%를 기록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